한달밖에 사용하지 않은 22인치 모니터 50대를 새것처럼 박싱해서 기증해 주신 ADCNS 정승환 대표님(왼쪽)과 중간에서 WTIT(국제정보기술민간협력기구)와 연결해 주신 신한금융투자 본사 시스템 담당 이강희 수석(가운데)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증해 주신 모니터는 국가간 정보격차 해결을 위하여 제 3국에 세워지는 IT컴퓨터 센터에서 소중하고 가치있게 사용될 것입니다.
2020년 11월 18일
모니터 :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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